게임그래픽 교육 11일차
게임 기획, 배경 설정 공부를 위하여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interactive storytelling)이란 게임 디자이너 크리스 크로포드가 제안한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한 종류로, 컴퓨터의 상호작용성을 이용한 서사의 한 형태이다.
이는 이야기의 감정적이고 극적인 면과 컴퓨터 게임의 상호작용성과 가변성을 합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수많은 컴퓨터 게임이 이를 시도해왔다. 그러나 제안자인 크리스 크로포드는 지금까지 그를 제대로 완수한 컴퓨터 게임이 없으며,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은 게임과는 전혀 다른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 크로포드가 설립한 회사 스토리트론의 홈페이지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이 "전통적인 서사의 방식에 기초해 컴퓨터의 상호작용성의 강력한 힘을 활용한 예술적 표현의 새로운 매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은 직접 가상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특별한 경험을 하는 것으로, 좋은 이야기에서 기대할 수 있는 드라마와 감정적 복잡성은 물론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에 따라 서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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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펑크
스팀펑크(steampunk)란 SF, 더 좁게는 대체 역사물의 하위 장르 중 하나를 지칭한다. 20세기 산업 발전의 바탕이 되는 기술(예: 내연기관, 전기 동력) 대신, 증기기관과 같은 과거 기술이 크게 발달한 가상의 과거, 또는 그런 과거에서 발전한 가상의 현재나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가상현실, 사이보그와 같은 전자·정보 기술의 영향으로 변모되는 미래를 묘사한 사이버펑크(cyberpunk)에서 사이버(cyber) 대신 증기기관의 증기(steam)를 합쳐서 만들어졌다.[1]198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과 유럽을 배경으로 하거나 증기기관에 의한 산업혁명시기를 다룬 것이 많다. SF 평론가이자 번역가인 김상훈에 의하면 기존 과학소설의 건설적인 해체를 지향하던 사이버펑크 소설의 방향성을 시간축에 적용한 일종의 대체역사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다.[2] 스팀펑크라는 용어를 처음 쓴 사람은 미국의 과학소설 작가인 K. W. 지터이다. 지터는 당시의 과학소설계를 휩쓴 사이버펑크 운동에 빗대어 "컴퓨터 대신 증기기관이 등장하는 우리 소설은 스팀펑크라고 불러야 한다"라는 농담을 했다. 현재 이 장르를 대표하는 소설가로는 지터의 동료 작가인 팀 파워즈와 제임스 P. 블레이록이 있다. 현재 스팀펑크는 SF의 하위 장르를 넘어서서 하나의 문화 ‘밈(meme)’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의복, 건축 그리고 순수 예술 분야에서 산업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의 영향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3]
https://ko.wikipedia.org/wiki/%EC%8A%A4%ED%8C%80%ED%8E%91%ED%81%AC
ex. 게임 - 디스아너드, 어쌔신크리드(신디케이트), 블루홀의 '에어'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디 오더 ,
애니 - 하울의 움직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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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주의
해체주의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프랑스 철학자 데리다의 사상으로 서구 형이상학을 해체하고자 하였다. 1960년대 데리다의 해체주의는 서구 형이상학의 해체작업이자 일종의 자기비판으로서 의의를 가지고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B4%EC%B2%B4%EC%A3%BC%EC%9D%98
해체주의 건축
미술사는 보통 건축에서 나온다능! 요건 포스트모더니즘(노르웨이의숲.상실의 시대와 같이 얘기했던)의 한종류라 보면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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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jdbstjd11/221184840829 게임속 혁명
서양배경 게임 만들려면 꼭봐야하는
피라모스와 티스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