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
180204 주말의 한 장면
국디
2018. 2. 4. 01:23
인천과 가까운 어딘가의 모 음식점의 췌켄.
방충망을 거쳐서 본 창문 밖 모습.
베드타운이라 삭막하다
인천과 가까운 어딘가의 모 음식점의 췌켄.
방충망을 거쳐서 본 창문 밖 모습.
베드타운이라 삭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