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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포토샵은 덤일뿐. 캐릭터를 위한 '페르소나' , '스토리텔링' ,' 내러티브' 와 그에 관련된 요런 저런 것들을 일단 핥아 보기만 한 느낌이랄까. 중요한데 그런 만큼 역시 한 번에 개념을 이해하기는 조금 어려운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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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샵>
1.스포이드 툴(eyedropper tool) - 색상추출(전경색 or 배경색)
+우층 상단부 SWATCHES 패널에서 색상 지정하면 색 변경됨
(옆에 있는 color 패널에서 선택된 것이 전경색이면) ctrl 누르고 선택하면 배경색이 변
단 color 패널에서는 컨트롤 누른다고 변하거나 하지 않음. 사실 컬러패널에서는 그냥 눌러서 바꾸면 그만.
2. 좌측 툴박스 최하단 전경색 배경색 나와있는건 X로 서로 뒤바꾸기 가능
3. 선택후 backspace 로 색 채우는 것 -> 따로 설명을 듣진 않았으나 백그라운드 표시가 나와있어야 그게 가능하였다
(선생님은 나중에 또 나올 거라며 일단 넘어가라셨으나 대충이나마 알아두자)
4.Color Sampler Tool. 똥. 이거 말고 그냥 헥스코드와 메모장 활용하는 게 백 배 낫다.
더 나아가 시간 나면 직접 그림파일에 PSD로 아래 식으로 저장해두면 더 쓸모 있겠다.
걍 대충대충 만들어 봄. 좀더 좌우 맞춰서 정리하면 좋았겠지만.
5. 스포이드 툴의 옵션바 - sample one point(걍 한 지점) 랑 n by n (좀더 넓은 범위의 평균색) 으로 나오는 것들.
나중에 컬러테이블 만들 때는 3 by 3 요런거 쓸 것. 이게 있기 때문에 스포이드 툴을 배우는 것.
6. 룰러 툴 - 기준점을 찍고 그를 바탕으로 폭, 높이,, 각도 등을 표시해줌.
참고로 좌표값에 표시되는 단위는 View>Rulers 에서 자 단위로 설정해놓은 대로 나옴. 픽셀이면 룰러툴도 픽셀. 센티미터면 센티미터.
7. 노트 툴 - 메모 남기기 (협업을 위한 것, 해보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음)
8. 카운트 툴- 지점 지점에다 번호 매기는 건데 확장판에만 있음. 우리에게는 그다지 쓸모는 없고 프로그래밍 등의 특정 분야의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려나 말려나.
ㄴ이것과 관련된 패널로 Measurement log 도 있으나 이것도 확장판만 나옴. (측정 기록이란 뜻인데 그냥 뇌 한 구석에만 남겨둬야지.)
<확장판 표시>
<측정기록 패널>
9. 작업대(workspace) 배치및 설정 리셋 - Window> Workspace> reset Essentials (분명히 쓸 때가 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러티브, 종이 설명 이후 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 사진을 정확하게 4등분하여 각각 색을 바꾸고 싶다 -> 나는 가이드를 사용해서 낑낑대며 했으나, 슬라이드 선택 툴의 디바이드를 사용하여
가로 세로 2씩 해서 나누면 정확히 나눌 수 있음. 그후 다각형 선택 툴로 문서 밖에서부터 잘린 경계선 부분으로 가까이 가주면 자동적으로
'착!' 달라붙는다 (안되는 사람은 View>Snap 으로 고고. )
11. Color picker(전경.배경색부분 더블클릭하면 나오는 아이)>Color Libraries 의 여러 book 중
'PANTONE Color 팬톤 컬러' 들이 있음. 팬톤 자체는 회사 이름. 뭐 가장 보편적인 표준 색들(CMYK색)이라 하며(그러니까 포토샵에도 당연한 것처럼 있다)
이 회사에서 PMS(팬톤 매칭시스템), Color Specifier 을 개발하였..다는데 이거는 걍 위키나 다른 웹페이지 참조.
하여튼 팬톤 이 회사에서 매년 올해의 색(Color of the Year, 근데 코티라고는 안 읽는다는 듯)을 내는데, 낼 때마다 여러 업계 사람들도 그것에 맞춘
좋은 배색의 색을 올린다거나 이 색을 사용한 무언가를 만든다거나 되게 큰 반향이 있다는 것 같다.
색은 그 자체보다는 어떤 색안의 어떤색이 있냐, 즉 배색이 무지하게 중요하기 때문에, 2018 팬톤컬러 올해의 색인 '울트라 바이올렛' 색에 잘 어울리는 색은 무엇일까
웹을 찾아보기도 하고 내 자신이 색을 잘 보고 어떤 색이랑 잘 어울릴 지도 생각해 보자.
https://ko.wikipedia.org/wiki/팬톤 팬톤 회사에 대한 위키백과 설명
https://blogs.adobe.com/creativedialogue/ko/design-ko/pantone-color-year-2018-
ultra-violet/ 팬톤 올해의 색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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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내러티브, 스토리텔링에 대한 부분은 한번에 정리하기도 이해하기도 빡센 부분이 있어서 일단은 위키 등의 주소만 남겨두고, 설 연휴 등을 이용하여 쭉 다 정리하고자 한다
http://dohyeong.egloos.com/500722 내러티브에 대한 포스팅
http://s-space.snu.ac.kr/bitstream/10371/89071/1/07-4-02%20내러티브란_무엇인가.pdf 내러티브에 관한 논문
Center VS Middle
미들 - 수직 상의 중간 이란 느낌.( 탑- 미들- 바텀 마냥)
센터 - 수평 상의 중간 이란 느낌. (레프트 - 센터 - 라이트)
->직접 사전상으로 찾아보면 센터가 평면상의 중앙점 이란 느낌이어서 다소 혼선이 왔으나, 굳이 이런 개념으로 알려주신 이유가 나중에 맥스에서 이런 게 나온다는 동료분의 얘기를 듣고 일단은 넘어가기로 했다. 공부는 반복이니까 어차피 다음에 또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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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규격>
국제기준 ISO 중에 A B C 규격이 있는데,
A의 경우 A0 =841 X 1129(mm) -> 0.841*1.189(M) = 0.999949제곱미터 = 1제곱미터의 근사값. 거기서 반 자르고 반 자르고 요런식으로(~.5시에는 버림) A1 A2 식으로 나옴. A4 = 210 X 297 (참고로 비율은 1:√2 (≒1.414) (가로와 세로의 비율을 이렇게 정한 이유는 반으로 잘랐을 때도 같은 비율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근데 B 규격은 매우 성가시고 짜증나고 문제가 되는데, 보통 A도 그러니까
B도 국제규격을 쓸 만도 한데,
일제시대부터 일본의 영향을 왕왕 받은, 인쇄기마저도 영향을 받아버린지라
일본 규격인 JIS 규격의 B를 쓴다고 카더라.
EX. B4 - ISO : 250 X 353 , JIS : 257 X 364
근데 웬걸, JIS 내부에서도 B는 시로쿠(46) 판이라거나 키쿠 판(국판) 이라거나 있어서 더욱더 혼란하다 혼란해.
그래서 한국에서는 결국 뭔 B 규격을 쓰느냐, 왜 쓰느냐 에 대하여
선생님이 과제를 내 주셨다. 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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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오는 번외들(혹은 후일 수업의 복선들)>
1. 땅값 변동의 이유 - 과거 : 얼마나 그 땅에서 수확물이 많이 나올 수 있는가
현재 : 사람 심리에 따라 천차만별. (부동산 거품 한번 꺼지면 나라 망함) <- 위 위키 내용중 모기지론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이 얘기가 나온 듯.
2. 예술사조라는 것들은 대개 건축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미술, 음악, 건축 등등이 융합적으로 유기적으로 얽혀 있당)
3. 건물 건축에서 화장실의 위치 -> 엘리베이터 옆 혹은 화장실 옆 -> 건축 위치나 기둥 등 이런저런 얘기 하셨는데 잘 몰겠다 죄송. '코아?' 라는 용어가 나왔음
4.몬드리안 차가운 추상(=기하학적 추상)이거 어떻게 카피할래?
=> 잘몰라서 특징만 조사
삼원색(빨파노), 온리 수평선 앤드 수직선, 무채색(주로 블랙앤화이트)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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